약이 되고 찬도 되는 50가지 잡초음식을 소개한『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』. 자연스런 삶을 도모하는 농운동가인 저자, 변현단은 봄에 나오는 잡초의 새순은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, 여름이나 가을 잡초들은 데치거나 삶아서 혹은 물에 담가 독을 빼고 먹으면 안전하다고 말한다. 건강한 제철밥상을 책임지는 일등공신인 잡초의 활용법을 다양하게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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